2019년 서울 코엑스 교육박람회에 참가해서

올해의 교육 트랜드에 대해서 보고 왔습니다.

올해 보고 느낀것은 작년 2018년에 비하면 교육 로봇의 부스가 현저히 줄어든것이 보였습니다.

그러면 올해 어떤것들이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EV3를 이용한 공장 자동화 모습을 시현 한 부스입니다.

레고라면 단순히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장난감으로 

많이들 아실듯 하지만

실제 EV3는 아이들 뿐만 아니라 초중고 그리고 대학교에서도 

교구로 많이 사용되어지는 제품입니다.

(주)가을디에스에서 판매하는 

Krypton이라는 제품입니다.

레고부품과 호환이 되어 보입니다.

센서는 EV3와 동일한 터치, 자이로, 컬러센스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작하기에 따라 여러 디자인으로 만들수 있어 보였습니다. 

프로그램은 스크래치나 자바 혹은 제작사의 자체 프로그램으로 사용이 가능하게 되어있습니다.

구성은 EV3와 비슷합니다.

가장 관심있게 본 제품중의 하나입니다.

예전에 크라우딩펀딩때 본 제품이라 그런듯 합니다.

MODI 라는 제품이며

다양한 모듈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레고 부품과도 호환이 되며 회사 자체의 프로그램 및 블루투스

혹은 핸드폰에 앱으로도 작동이 되는 제품입니다.

코디록키라는 제품과 neuron이라는 제품입니다.

레고와 어느정도 호환이 되어지는것 로봇입니다.

프로그램은 자페개발된 소프트로 사용되어지는 듯 했습니다.


2018년도에 비해 올해는 레고와 호환이 되는 제품들이 많이 출시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아이들이 쉽게 접근을 할수 있으며

집에 있는 레고를 활용수 있게 만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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