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시간 못 찍은 저금통 2의 동영상입니다. 스위치의
레버 위치에 손이 들어가고 나오고 합니다.
이번 시간에는 크레인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주제는 제가 정하는 게 아니라 아이 스스로 택하게 합니다.
받침대 부분의 조립을 끝내고 크레인의
기둥 부분을 조립 중입니다.
크레인의 기둥 부분과 크레인 암을 제작 중입니다.
저는 단지 옆에서 어드바이스만 해주는 역할을 하고 아이가
직접 만들게 합니다.
크레인의 모습이 갖추어졌습니다.
조립도를 보고 아이가 직접 조립을 합니다.
보기에는 쉬워 보여도 입체면을 보고 만드는 것은 힘듭니다.
레고가 다른 교구에 비해 좋은 점은 수와 그리고 공간지각력 발달에 좋은 교구의 하나입니다.
그리고 타 프로그램인 스크래치 3.0도 정식 지원되어
코딩에 따로 지출할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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