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입은 자매

설날을 앞두고 한복입은 아이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만들기 전에 어떤 것을 만들지 아이패드로 그리고

다시 한장을 똑같이 그렸습니다.

열심히 만들고 있습니다.

만들때는 어느누구보다 더욱 열심히 만듭니다.

먼저 완성된 한복을 입은 모형을 완성하고

이제 조그마하게 하나 더 만들었습니다.

한복 모양의 그림을 오리느라 사진이 좀 적습니다.

완성된 한복을 입은 자매의 모습니다.^^

원래 따로따로였지만

아이가 떨어져 있으면 안 이쁘다고 손잡은 모습으로 만들었습니다.

완성된 모습니다.

서로가 손은 맞잡은 모습을 표현했습니다.

저는 따로 있을꺼라 생각했는데 아이들의 상상은 어른들과 전혀 다르네요.

기발해서 좋더군요.

완성후의 모습입니다.

그전에 만든 복주머니와 같이 찍는것을 깜빡했습니다.^^

역시 아이들의 상상력 및 기발한 아이디어는

저도 배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