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도 5학년과 동일하게

로봇 씨름을 진행했습니다.

심판과 대전팀을 부르다 보니

정작 중요한 로봇 씨름 사진 한 장도 못 건졌습니다.

그래도 아이들이 재미있어하니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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