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대회라 그런지 아이의 자세가 좀 뻗뻗합니다.

아마도 다음 대회 때는 잘할 거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작년에는 대회가 마치면 오후 3시였으나

이번에는 마치니 점심때였습니다.

중고등부가 접수와 동시에 바로 심사에 들어가서 초등부가 일찍 마친 듯합니다.

 

한 줄 요약 : 내년에는 더 많은 참가자들이 나올 것 같습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