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공작소 2019. 2. 15. 22:02


저번 시간에 이어서 걔속 조립중입니다.

원래 빛센서 대신에 터치센서를 사용하여야하나

분실로 인해서 빛센서로 대처했습니다.

물론 제가 가지고 있는 터치센서를 그날 가지고 갈것입니다.




50%만 완성된 몸통입니다.

내려 놓고 찍을려니

제 못생긴 발이 나와서

손으로 들고 찍습니다.^^;;;;



완성된 모습입니다.

어마어마한 스피드의 모습을 보이는 복싱선수 같은지요..^^?

포즈는 아이가 직접 잡았습니다..^^





완성후라 그런지 너무나 즐거워 보입니다.^^

완성된 로봇을 가지고 이리저리 포즈도 잡아보고

그리고 손으로 작동시켜봅니다.

아직 프로그래밍이 안되어

아무런 작동이 되지 않습니다.



완성된 로봇과 함께 사진 한방 찰칵..^^


다음 시간엔 빛센서뿐만 아니라 터치센서를 이용해서

로봇을 직접 작동 시켜볼 계획입니다.

시간이 딱 오나성과 맞게 끝내서 프로그램을 못 만들었습니다.

다음시간 펀칭센서 마무리를 위해..^^